The German Symphony Between Beethoven And Brahms by Christopher Fifield Paperback Book

₩96,890
+ ₩14,699 배송

The German Symphony Between Beethoven And Brahms by Christopher Fifield Paperback Book

  • 브랜드: Unbranded
  • product image

The German Symphony Between Beethoven And Brahms by Christopher Fifield Paperback Book

  • 브랜드: Unbranded
가격: ₩96,890
판매자::
₩96,890
+ ₩14,699 배송

재고에 1개만 남음

다음의 결제 방식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명

It was Carl Dahlhaus who coined the phrase dead time to describe the state of the symphony between Schumann and Brahms. Christopher Fifield argues that many of the symphonies dismissed by Dahlhaus made worthy contributions to the genre. He looks at the nonprogrammatic works of the five decades between the mid1820s and mid1870s.
  • 브랜드: Unbranded
  • 카테고리: Art, Architecture & Photography
  • 출판사/레이블: Taylor & Francis Ltd
  • 페이지 수: 332
  • 형식: Paperback
  • 언어: English
  • 출판일: 2020-30-06
  • 저자: Christopher Fifield
  • Fruugo ID: 315712388-760138950
  • ISBN: 9780367599409

배송 및 반품

24시간 이내에 발송됨

  • STANDARD: ₩14,699 - 배달 사이 금 10 10월 2025–수 22 10월 2025

영국에서 발송.

당사는 귀하께서 주문하신 제품이 주문 명세에 따라 빠짐없이 배송되도록 온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만, 주문하신 것과 다른 상품이 배송되거나 빠진 상품이 있는 경우, 또는 주문 내용에 만족할 수 없는 다른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주문 전체나 주문에 포함된 일부 제품을 반품하시고 해당 상품에 대해 전액 환불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체 반품 정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