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 양방향 인터콤, 적외선 야간 투시, 실내 온도 모니터링 및 20~30℃ 이상 온도 시 알람, 소리 감지 알람 용도: 보호자가 다른 방으로 이동해야 할 경우, 언제든지 디스플레이를 통해 아기 방의 온도를 20~30°C로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이불을 발로 차는 등 아기의 현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깨어나 울면 인터콤을 켜서 아기에게 말로 위로해 주어 가족 관계가 깨지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쉬어야 할 때는 자장가를 틀어 아기가 더 쉽게 잠들고 밤에 잠들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방에 있을 때 모드를 켤 수 있습니다. 화면은 잠시 꺼집니다. 아기 방의 소리가 설정값에 도달하면 화면이 켜집니다. 모델: ABM600 카메라: 1280*720P 울음 알람 지원 작동 온도: 65℃ ~ -20℃ 디스플레이 3.5인치 각도 60도 자장가 지원 전송 방식: FHSS 해상도 800*480 센서: 1/4 COMS 급식 시간 알림 지원 전송 거리: 300m 호스트 전력 소비량 1.6W 카메라 전력 소비량 1.5W 야간 투시(자동) 지원 카메라 배터리: 1500mAh 카메라 영상 지원, 온도 알람 지원, 디스플레이 지원 본체 크기: 길이 133 x 너비 76 x 두께 20mm 카메라 본체 크기: 직경 66 x 108mm 전압: AC110-240V 플러그 유형: EU 플러그, 인도네시아,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에 적용 소재: 플라스틱 색상: 표시된 대로 구성품: 모니터 1개 카메라 1개 영어 사용 설명서 1개 충전기 2개 위의 구성품만 포함되어 있으며, 다른 제품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참고: 빛 반사 및 디스플레이 차이로 인해 사진의 색상이 실제 색상과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허용 오차는 +/- 1~3cm입니다.